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순으로 재탕하는데 데구치 뭔가 밝은 야시로 계열이라는 느낌이 든다 ... ㅋㅋㅋㅋㅋㅋ 사와야카 야시로... 야시로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랐으면 데구치 같은 느낌의 어른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 눈물이 났다 ... 야시로 행복하게 해주세요 선생님 ...
부디 내게~ 는 다시 보는데 확실히 그림체가 동인지 때와 결이 비슷하구나 느꼈다 지저귀는 ~ 볼 때는 특별히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확실히 시간 변화하면서 그림도 묘하게 변한 구석이 있다고 해야 하나 .... 뭐 다 좋긴 함
그리고 요네다 코우는 정말 키스신 각도가 끝내준단 말이지........ 지저귀는 그리면서 키스신 많이 못 그리셔서 어떡해요.... 앞으로 많이 그려주세요 ...
극장판 .. 얼른 보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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