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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중

류자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였다... 미스미의 방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쓸쓸한 등 ... ㅠ


류자키 ... 류자키가 좀만 더 머리가 좋았더라면 야시로랑 도망쳤을지도 모르겠어 ... 아니 차라리 하라다 작이었더라면 ... 사랑이라는 걸 깨닫기라도 했었으면 ...

결국 자기 마음도 인정 못하고, 야시로도 모르고. 서브공이랄 것도 없는 이 만화에서 (왜냐면 메인공 빼고 ... 한 사람이 넘 많아서) 서브공조차 되지 못한 안타까운 류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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